전라남도 복지제도 2026, 출산기본소득, 섬주민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기초생활보장 확대
2026 전라남도 복지제도 개편 요약 | 출산·육아·섬주민 지원 강화

2026 전라남도 복지제도 개편 요약 | 출산·육아·섬주민 지원 강화

전라남도는 2026년을 맞아 출산·육아, 기초생활보장, 섬주민 및 농어민 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복지제도를 전면 손질했습니다. 특히 출생아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장기 현금지원과 인구감소지역·섬 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 생활지원이 핵심으로 꼽힙니다.

🔹 출산·육아 지원 확대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출생일부터 만 18세까지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출생기본소득이 도입됩니다. 이는 기존 출생기본수당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부모 중 한 명만 전남 주소를 두어도 받을 수 있게 거주 요건이 완화됩니다.

또한 여수·광양 등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추가로 개원하며, 두 자녀 가정까지 육아용품 구입비 2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는 제도가 확대됩니다.

💡 TIP: 전남형 출생기본소득은 지역화폐·계좌이체 중 선택 가능하며, 거주 확인 절차만 완료되면 자동 지급됩니다.

🔹 기초생활·저소득층 지원 강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급여가 월 12만 7천 원 인상됩니다.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약 10%)되어 약 3천 명 이상이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산업위기 대응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식비 성격의 현금성 지원이 강화됩니다.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값 일부(약 20%)를 지원하는 제도도 함께 도입됩니다.

💰 주요 인상 내역
• 생계급여 인상: 월 12만7천 원↑
•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10% 완화
• 인구감소지역 식비·교통비 지원 신설

🔹 섬·관광·지역 주민 지원

전남의 대표 복지 중 하나인 섬 지원 정책도 강화됩니다. 섬 방문 여행객의 경비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섬 내 숙박 시 최대 5만 원 숙박 할인권이 지급됩니다.

또한 섬 주민을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처방약 택배 배송 무료 서비스가 도입되어 의료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 농어민·소상공인·근로자 지원

농업·어업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기존 60만 원에서 연 7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어민의 기본 소득 안정성이 강화됩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근로자에게 제공되던 ‘천 원 아침밥’ 지원이 대학생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 장려금 지원도 지속 확대됩니다.

🌾 농어민 공익수당은 전남도민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자로, 신청 시 군청 농정과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보훈·정신건강 등 기타 복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1인당 100만 원 인상되었으며,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대상 복지서비스가 확대됩니다.

또한 전남 트라우마치유센터가 신설되어 국가폭력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한 심리·정신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전문상담사, 심리치유사 등이 상주하여 상담·회복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요 확대 항목
•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상한 +100만 원
• 전남 트라우마치유센터 신설
• 정신건강·심리상담 프로그램 상시 운영

✅ 마무리: 2026 전남 복지정책의 방향

전라남도는 2026년 복지정책을 통해 출생에서 노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현금성 지원, 농어민·섬 주민·저소득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가 확대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